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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이야기

부동산 임장 일기(6) - 안양 둘러보기 | 평촌 학원가, 안양역 인근, 인덕원역 안양 의왕

by J.Pro 2026. 7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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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임장 포인트
- 안양은 서울 접근성, 학군, 생활 편의성을 모두 갖춘 곳
- 안양1번가, 범계역 문화의 거리, 평촌 맛집 거리, 차로 10분이면 의왕 아울렛까지 가고 바로 옆이 또 과천이라 이동이 매우 편리, 판교나 서초(양재)까지도 차로 금방 감
- 안양역이나 인덕원 라인 신축은 교통호재가 있음


* 투자 관점
- 안양역 또는 평촌 인근 인덕원, 의왕 라인 신축에 투자하거나 평촌에 실거주
- 평촌 실거주시(평촌 학원가 인근 구축)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눌러 있을 수 있음, 단기간 폭발적 성장보단 필승의 우상향 그래프를 그릴 것


1. 평촌 어바인 퍼스트
- 3850, 21.01년식, 평촌 거래량 1위, 25평 10억대, 35평 11억대, 초등학교 5분, 1 4호선 금정역 17분
- 거래량 1위라서 제일 먼저 가 봄. 근처에 유통단지, 시장이 있고 도로랑 아파트가 바로 붙어있는 게 아니라 조금 안쪽이라 약간 정돈되지 않은 느낌은 있음
- 평촌 학원가랑 가깝게 붙고 싶으나 가격도 조금 더 저렴하면 좋겠고 되도록 신축이면 더 좋겠다는 심리일 듯
 
2. 평촌 학원가
- 전부 90년대 구축(가끔 2000년대 초반) / 무궁화 마을 제외 20평대 9-11억, 30평대 13-17억
- 귀인마을, 꿈마을 : 학원가 인근, 귀인중
- 목련마을 : 범계중, 범계역 인근
- 향촌마을, 초원마을 : 평촌중
- 딱 대전 둔산동 같은 느낌이 듦, 무난하고 안전한 느낌
- 예산 안으로 들어오려면 20평대인데 아이들이 다 클 때까지 20평대에서 사는 게 답답하진 않을지 고민
- 전세가는 30평대 6-8억, 20평대 4-5억 중반 정도
 
3.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
- 규제 X, 4250세대, 16.10, 18평 5.5, 24평 9.4, 34평 11억
- 현재 거래량이 많아 투자로 좋아보임 : 전세가 18평 3.4 24평 5.1, 34평 6.3 (어디 2억 없나?)
- 걸어보니 확실히 대단지의 압도적인 여유로움이 느껴짐,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있음
- 동에 따라 학교가 가까울수도, 멀수도 / 역은 최소 15분(1호선 명학역 또는 안양역) / 바로 앞 안양천
 
* 근처 평촌자이아이파크도 차로 둘러봄
- 평촌자이아이파크는 신축이나 언덕, 약간 산 아래라 구석 느낌이 나긴 함
- 비산삼성래미안은 가보고 싶었는데 동선이 꼬여서 못 봤으나 가격이 아직 저렴하고 초등학교가 인근이라 궁금함(갭 3-4억 정도)
 
4. 인덕원 인근 구축/신축
- 안양: 인덕원마을삼성아파트,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
- 의왕: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, 인덕원퍼스비엘
20평 기준 10~11억대, 엘센트로는 20평대 없고 30평대 15억대
- 인덕원역과 가장 가까운 삼성아파트가 구축이지만 센트럴 푸르지오보다 비쌈
- 의왕대단지 신축의 경우에는 같은 인덕원 생활권으로 분류되어 의왕보다는 인덕원이라는 입지를 타고 가격이 비쌈
- 인덕원 교통 호재를 생각해서 인덕원 쪽으로 매수하시는 분들도 많을 듯
- 20평대를 기준으로 했을 때 현재 평촌 초원마을 마을과 가격대가 유사하다라고 볼 수 있는데 이때는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음
학군지 구축 vs  학군비 셔틀권 신축
ex. 귀인마을 현대홈타운 24 11.8 vs 의왕 인덕원퍼스비엘 24 11.2


*총평
- 모는 '살기 좋은 곳', '살아보고 싶은 곳' 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분위기가 매우 평안하다.
서울의 복작복작함보다는 1기 신도시의 명성에 맞게 특유의 지방스러운 여유와 편의성을 모두 갖춘 곳. 
 
- 월부에서 안양이 그렇게 좋다길래 궁금해서 가봤는데 딱 대전처럼 한번 들어오면 잘 안 나가고 싶은 곳의 느낌이 강함.
한번 거주시 길게 20년까지도 거주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기도 하지만, 동시에 당장 들어가기에는 20평대 예산 뿐인데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서 평형에 대한 고민이 생길 것 같음
(평형은 마와 모의 생각 차가 극명한 부분으로, 모는 애들 커도 20평에서 살 수 있다, 마는 그래도 여유 있게 30평대 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 주의)
 
- 아파트가 아닌 지역을 중심으로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아파트를 중심으로 보고 온 것 같아 조금 아쉬움.
다음에 가게 된다면 안양 1번가(안양역, 구도심, 현재 변화 중), 평촌, 인덕원 이렇게 나눠서 아파트보단 거리를 걸어보고 싶음.
 
- 안양역 인근: 만안구의 경우 현재 토허제 지정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 가치로 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음.
- 평촌: 노원 중계랑 유사한데 조금 더 정돈된 느낌, 아이 키우기 너무 안전할 것 같은 느낌
- 인덕원: 조금 더 복작복작하고 도시스러움, 교통호재나 일자리 호재 같은 것도 있고 신축도 제법 있으나 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역과의 거리가 먼 편
앞으로의 공급 대책으로 신축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 같다라고 한다면 충분히 신축 라이프를 즐기면서 시세 가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음

- 평촌 학군지 실거주냐, 인덕원 호재+평촌 셔틀권 인덕원 신축이냐, 안양역 저평가 투자냐
이렇게 나눠 볼 수 있고 이 중 본인의 가치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을 듯.

개인적으로는 실거주를 생각했을 때 평촌 학군지 실거주를 우선으로 보았으나 길게 살 거라면 20평대 구축에 구조가 걸림.

투자가 우선이다라고 하면 안양역을 노려보고 싶은 마음도 있음. 현재 전세와 매매 갭이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판단됨.

인덕원 11~12억은 아직까지는 고민임.
그 돈이면 조금 더 매력적인 것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만 최신축이라는 점은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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